한국일보

베이지역 IT 분야 고용 올해말까지 활발할 듯

2013-09-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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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놀러지 기업 CIO들 설문조사

베이지역 IT 분야 고용 움직임이올해말까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고용업체 로버트 해프가 베이지역 테크놀러지 기업의 최고정보관리자(CIO)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펼친결과 응답자 13%가 이번 4분기IT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이는 지난 3분기때보다 1% 증가했다.

응답자 중 66%는 현재 비어있는IT 일자리를 채울 계획이며 이는 지난 3분기보다 5%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5%만이 IT 부서를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로버트 해프 팔로알토 지점의 메간 슬라빈스키 프레시던트는 “많은실리콘밸리 기업들이 4분기에 굵직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인프라구축과 변경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이에 따라 필요한 IT 인재를 대폭고용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 로버트 해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CIO들 중 88%는 4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3분기의 조사때보다 88%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스크탑 서포드 등의 IT 분야에서 고용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조사됐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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