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조만선 지점장 북가주 본부장으로 승진
2013-09-06 (금) 12:00:00
BBCN 은행(행장 민수봉)은 북가주 본부장으로 조만선 오클랜드 지점장<사진>을 승진시켰다.
지난달 26일 공식 발령을 받은 조 신임 본부장은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북가주 고객들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 신임 본부장은 "50여개 BBCN 지점 중 2013년 상반기 순이익으로 오클랜드점이 4위, SV점이 5위를 차지했다"며 "북가주 지역은 이에 힘입어 앞으로 추가지점 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가지점 개설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20일 산타클라라점(로렌스플라자)은 SV점(한국마켓)에 통합될 예정이다. 조 본부장은 "거리상 한 블럭 차이밖에 나지 않아 산타클라라점을 통합하게 됐다"며 "리모델링된 SV점이 새롭게 단장해 보다 편리한 시설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점 지점장은 현재 조 본부장이 겸임하고 있으나 추후 새 지점장이 정해질 전망이다.
조 신임 지점장은 1991년 연세대 경영학과 및 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5년간 유니언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서울 지점에서 일했으며 나라은행, BBCN은행 등 북가주 지역에서 7년간 금융전문인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