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총영사관 주최 제 3회 창조 경제 포럼

2013-09-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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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메가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제 창조 해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과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KSEA-Korean-Amenrican Scientisis and Engineers Association)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지회장 이승호)가 공동 주최한 제 3회 창조 경제포럼이 지난 4일(수) 오후 6시부터 새크라멘토 인근 랜초코도바 시청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동만 총영사는 ‘글로벌 메가 트랜드 변화와 우리의 미래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고 세계의 판도를 빠르게 파악 해 세계속에 우뚝 서는 대한 민국이 되기 위해 모두 힘써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두번째로 나선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민상기 박사는 ‘미국의 생산기술과 정책 트랜드’라는 제목으로 현재 미국에서는 생산기술력의 향상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와 관련 한국 정부도 특성에 맞게 수출입 관련 문제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생산 기술과 관련한 타국의 다양한 극복 방법을 찾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세번째 발표자는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국의 윤승주 박사로 ‘캘리포니아 온실 가스 정책과 경제적 파급효과’라는 주제로 “미국에서는 온실가스의 감소를 위해 관련 사업과 경제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와 관련한 직업과 사업이 경제 창출에 큰 역할 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번째는 ‘기후 변화, 수자원 관리와 월드 마켓’이라는 주제로 캘리포니아 수자원 국의 정일환 박사가 발표했다. 정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회 공공 기반시설의 적응이 필요한 시대”라며 홍수, 갈수, 환경 등 통합적인 안목을 키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KSEA의 차기 회장인 안국준 박사가 재미 과학 기술자 협회와 UKC(US-Korea Conference)에 대해 소개 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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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총영사관과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에서 주최한 제 3차 창조경제 포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두번째 줄 왼쪽으로 6번째 부터 안국준 회장, 7번째 정일환 박사, 8번째 한동만 총영사, 10번째 이승호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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