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노 경찰관, 출동했다 봉변
2013-09-05 (목) 12:00:00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프레스노 소방국의 코비 존슨 대변인에 따르면 소방당원들은 5일 오전 미리 출동한 응급의료진의 요청으로 신고자의 집 창문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중 집주인의 총에 다리를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집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의료진에 도움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소방관을 범죄자로 착각해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한편 사고 당시 홈 알람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진 소방관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