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아메리칸미디어 주최, 커버드 캘리포니아 설명회

2013-09-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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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저소득층에 포괄적 혜택

▶ 10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오는 10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커버드 캘리포니아 의료보험가입 의무화 프로그램에 따른 가장 큰 수혜자는 자영업자나 의료보험이 없는 저소득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커버드 캘리포니아 의료보험 가입 의무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설명회가 4일 샌프란시스코 뉴아메리칸미디어 빌딩에서 열렸다.

오마케어의 일환 으로 커버드캘리포니아(www.coveredca.com)는 의료보험 가입자들은 물론이고 710만명의 무보험자에게도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모든 가주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있게 하는데 주 목적을 띄고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커버드 캘리포니아 프로그램의 앤 곤잘레스 대변인을 비롯해 4명의 의료서비스 전문가가 참석해 커버드 캘리포니아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앤 곤잘레스 대변인은 “아직도 많은 이들이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소수민족계 커뮤니티의 많은 이민자들이 이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프로그램은 소득, 보험가입자 나이, 지역, 의료보험종류 등에 따라 의료보험비가 천차만별이지만 저소득층의 경우 정부가보험비용을 대폭 보조해 주면서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오클랜드 소재 아시안 헬스 서비스의 젠 리 디렉터는 “한인뿐만 아니라 아시안계 환자들이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저희 병원을 방문하면 1 대 1일로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coveredca.com을 방문하면 알수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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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아메리카미디어 빌딩에서 열린 커버드캘리포니아 설명회에서 5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의 각종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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