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의원 규탄대회 열려
2013-09-04 (수) 12:00:00
▶ 재향군인회 등 철저 조사와 재발 방지 촉구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본국 국회에서 찬성 258표 반대.기권 25표로 가결된 가운데 이에 앞서 북가주 지역에서도 보수세력을 중심으로 이 의원에 대한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규탄대회가 펼쳐졌다.
지난달 31일 SF한인회관에서 펼쳐진 ‘대한민국을 지키자 애국운동연합’(대표간사 정지원)에<본보 4일자 A5면 보도> 이어 지난 2일에는 산호세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회장 김완식)와 SV한인회(회장 나기봉) 등이 주축이 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사건에 대한 규탄대회가 열렸다. 김완식 회장은 이와 관련 "6.25 전쟁 전에 발생한 여수.순천사건부터 이번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까지 종북세력들은 끊임없이 우리나라의 안보를 무너뜨리려 한다"면서 "종북세력을 이번 기회를 통해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지역에서 이석기 의원과 관련한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규탄대회가 연이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산호세 갤러리아 마켓앞에서 펼쳐진 재향군인회 중심의 규탄대회.<사진 재향군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