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배드민턴 클럽(회장 최동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뉴비젼 교회 체육관과 빈텐 체육관 등에서 북가주를 방문한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권욱종)의 시범단과 함께 친선 시범 경기를 펼쳤다.
SV배드민턴 클럽은 지난 2012년 1월17일 실리콘밸리 지역에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 17인이 모여 설립한 후 SV체육회(회장 고태호)에 가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친선 경기 등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최동옥 회장은 4일 이와 관련 "배드민턴은 실내운동으로서 순발력을 필요하며 많은 땀을 흘리는 운동으로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며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 시범단이 북가주를 방문해서 좋은 친선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성황리에 펼쳐진 이번 친선 시범경기를 통해 앞으로 북가주 지역에서 배드민턴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배드민턴은 격렬한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매우 좋기에 건강한 교민생활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본국에서도 강호동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드민턴 경기가 소개되면서 다시한번 배드민턴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 시범단이 북가주를 방문, SV배드민턴 클럽과 친선 시범 경기를 펼친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앞줄 오른쪽 3번째부터 왼쪽으로 윌리암 김 전 SF 체육회장, 권욱종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장, 고태호 SV체육회장, 최동옥 SV배드민턴 클럽 회장)<사진 SV배드민턴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