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USA 팀 요트 불법 개조 처벌
2013-09-04 (수) 12:00:00
오라클 USA 팀이 경주용 요트를 불법으로 개조했다는 혐의로 불이익 처벌을 받았다. 국제 요트경기협회는 10일 162년의 아메리카스 컵 역사 이래 최악의 처벌로 오라클 USA 팀에게 25만 달러의 벌금, 포인트 2점을 감산, 주요 경주선수를 퇴출시켰다. 이번 처벌로 인해 오라클 USA 팀은 7일부터 시작한 뉴질랜드 에미레이트 팀과의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 총 17경기에서 11경기를 이겨야 챔피언 자리를 고수할 수 있는 반면 뉴질랜드 팀은 9경기만 이기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