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
2013-09-03 (화) 12:00:00
▶ 다른 클럽과 교류 통해 상부상조
▶ 주관 행사 점검도
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회장 이강덕)은 지난 2일(월) 오후 6시부터 사무라이 일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후년까지 클럽에서 주최 예정인 행사와 관련한 점검 및 다른 클럽 등과의 교류를 통해 상부상조하기로 결정했다.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우선 오는 8일(일) 새크라멘토 폴섬 지역에서 열릴 ‘국제 음식 축제’에 한국음식 불고기, 김치, 밥 등을 제공하며,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과 문화 알리기를 우선 실시 하기로 결정했다. 이강덕 회장은 "향후 우리 클럽은 각 클럽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적극 참여해 협조 하면서 라이온스 클럽의 본문에 충실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열릴 무료 건강검진과 내년 3월에 열릴 한국의 밤 행사도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최대한 교민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클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라이온스 클럽은 오는 10월 26일(토) 성당과 공동으로 무료 건강검진(준비위원장 변청광 총무)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3월 8일에는 한국의 밤(준비위원장 박익수 부회장)을 열고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
라이온스 클럽 이강덕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행사와 관련해 회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