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소자, 출소 1달여 앞두고 왓슨빌 교도소에서 탈출

2013-08-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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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빌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출소일을 1달여 앞두고 탈옥하는 사건이 있었다.

산타크루즈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강도 혐의로 수감된 패트릭 콜린스는 26일 새벽5시30분께 산타크루즈 카운티 라운트리 미디엄 시설에서 탈출했다. 용의자는 다른 수감자들과 단체 노동작업을 하던 중 도주했으며 이 시설은 보안 및 경비가 아주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경찰은 "용의자는 오는 10월 출소하기로 예정돼 있었다"며 "도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산타크루즈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5피트 10인치 키에 170파운트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이마에 "Skate Destroy"라 적힌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신고는 (831) 471-1121로 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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