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즈 SF 경기장 공사비용 점점 늘어나
2013-08-30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즈 경기장 건설비용이 눈처럼 불어나고 있다. SF 크로니클지가 2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경기장이 들어설 오래된 SF 피어 30번과 32번의 보수 공사비용이 수직상승하면서 건설에 차질을 빚고 있다. 크로니클지에 따르면 피어 공사는 최소한 1,700만달러가 소요될 것인 가운데 SF시가 1,200만 달러를 환불해 준다해도 500만 달러는 워리어즈측이 부담해야 할 전망이다.
워리어스측은 기존의 2017-2018년 경기장 오픈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고 공사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리어스 경기장에는 완공시 2.3에이커 부지에 2개의 주차장을 포함해 호텔, 콘도미니엄 타워와 13만 스퀘어피트의 상가단지가 들어설 것을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