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비봉사회 주최, 9월 21일 랜치 골프코스

2013-08-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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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노인 김치*노숙자 생활용품 위한

▶ 봉사기금 마련 골프대회

[본보 특별후원] 자비와 지혜의 정신으로 불우한 이웃과 단체를 돕는 북가주지역 불자들의 봉사단체인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가 오는 오는 9월21일(토) 산호세에 위치한 랜치 골프코스에서 봉사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개최하는 이번 자비봉사회의 ‘봉사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가운데 한인노인들을 위한 김치 배포와 노숙자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김영자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인 어르신들의 어려움도 가중되는 것 같아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된 것"이라면서 "한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베이지역에 산재한 노숙자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이 담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골프애호가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로 카트, 점심과 저녁이 포함되며 각종 선물들도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지난 2010년 창립된 자비봉사회는 1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가입된 봉사단체로 싱글 청춘 남녀들에 대한 만남의 장, 북가주지역 노인들을 위한 생일잔치와 효도잔치와 김치 배포, 노숙자들을 위한 바베큐파티 및 생활용품 전달은 물론 치안을 담당하는 셰리프들을 위한 BBQ파티를 열어주기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골프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9월21일(토) 1시30분
티샷장소:랜치 골프코스(4601 Hill Top View Ln, San Jose)
문의:(408) 234-2069 김영자 회장, (650) 400-4148 캐서린 윤 준비위원장

<이광희 기자>


한인노인들을 위한 김치 배포와 노숙자 생활용품 전달을 위한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북가주 자비봉사회 김영자 회장(왼쪽)과 캐서린 윤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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