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상의, 10월 29일 한상대회에 한인들 참가 독려

2013-08-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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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한상의 꿈 키우세요

▶ ’제12차 세계한상대회’ 광주서 개막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기회를 한상대회에서 잡으세요."
오는 10월29일-31일 한국 광주에서 열리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EB상공회의소는 한인들의 참가 독려에 나서고 있다.

김용경 회장은 "720만 재외동포들의 한민족 경제자산 결집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한상대회는 새로운 인맥 형성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라며 "4년째 참가하고 있지만 매년 수확이 크다"고 말했다. 테리 김 부회장도 "45세 안팎 차세대 경제인들 모임인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N)’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며 "영비즈니스리더의 밤,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영비즈니스리더내부회의 등의 일정을 통해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식 및 모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식품·외식, 섬유·패션, 트렌드 산업, 서비스 등 산업분야별 업계 최근 동향과 이슈에 대한 토론 및 향후방향 모색, 멘토링 등의 행사가 있다.

올해 대회는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 네트웍!’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재외동포 경제단체 주최, 재외동포재단·광주광역시 등이 주관하며 전세계 50여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한상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호남지역에서 열리는 첫 한상대회로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한상대회 참가비는 100달러(숙박료 항공료 별도)이며 참가신청은 김용경 회장(925-989-1465)에게 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hansang.korean.net)를 참조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


본보를 방문한 EB상공회의소 김용경 회장(오른쪽)과 테리 김 부회장이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한상대회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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