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6일 AMC 쿠퍼티노 스퀘어
▶ 500만돌파, ‘하정우’ 주연
한국에서 개봉 19일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더 테러 라이브’가 다음달 6일 북가주에서 개봉한다.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가 단독 주연을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7월31일 개봉한지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첫주에 손익 분기점을 넘기는 등 놀라운 흥행세를 보였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정체불명의 폭탄 테러범이 방송을 통해 최고 권력자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려고 사건을 벌인다는 틀 속에 앵커로 분한 하정우가 라디오 부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테러범의 전화를 생중계한다.
신입감독의 데뷔작인데다 하정우 단독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는 자칫 지루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 배우 하정우의 신들린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올해 7번방의 선물,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시자들, 설국열차에 이어 한국영화로선 6번째 500만 돌파를 기록했다.
영화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평균 8.3이라는 높은 관객 평점을 받고 있다. 북미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의 흥행에 힘입어 현재 미국에서도 관객 반응이 뜨겁다"며 "주로 젊은 관객층들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영화의 소재와 앤딩이 주는 카타르시스 때문인지 중장년층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 테러 라이브’는 오는 9월 6일, AMC Cupertino Square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에서 개봉한다. 전국 상영 극장 정보 및 기타 영화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인 www.CJ-Entertainment.com에서, 무료 티켓 및 경품 이벤트는 www.facebook.com/AsianMoviesNM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