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형무소 죄수들, 요세미티 산불 진압 동원

2013-08-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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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형무소 죄수들까지 요세미티 산불 지역에 배치되며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가주 형무소 관리국과 가주 산림청과 소방국(CalFire)이 함께 산불,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 대처방법을 가르치는 ‘Conservation Camp’ 프로그램에 소속된 죄수들이 이번 요세미티 산불진압에 투입된 것이다. 이들 죄수들은 시간당 1달러를 벌며 이로인해 주정부는 연간 8,000만달러의 예산을 절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alFire는 4,300명의 죄수들이 기초소방훈련을 받는 39개 ‘Conservation Camp’를 운영중이며 다수가 이번 요세미티 산불 진압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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