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개학식을 열고 올 가을학기 첫 수업을 시작했다.
교사들은 학부모들과 힘을 합쳐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교육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국학교에는 KSL(Korean as a Second Language) 17명을 포함 91명의 학생이 등록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 개학식을 함께 했다.
이미선 교장은 “올 학기부터는 다양한 과외 활동을 포함,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어 교육 등을 위해 교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효 이사장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무호 노인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우리의 얼을 교육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한국학교는 이진순 교사를 교감으로 임명했으며, 이날 등록한 학생들은 한국어 개별 능력시험을 토대로 반편성을 해 수준과 능력에 맞게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가을학기 개학식을 가졌다.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더욱 성장하자고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