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노서 지진27일 규모 4.2

2013-08-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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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리노에선 27일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51분께 리노시 인근 트러키 메도우스에서 진도 4.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선 밸리지역에서 북동쪽으로 7.5마일 떨어진 곳이었다.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지원지에서 90마일 떨어진 네바다시티에서까지 느껴졌지만 리노지역에서는 특별한 피해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바다 대학의 지질학부서는 이번 지진은 지난 2008년 이후 리노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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