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업의 원리와 실제를 나누기 위한 산호세 자연농업 제7기 일반 세미나가 지난 24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자연농법을 전도하고 있는 북가주자연농업협회(회장 이지영 전도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와 북가주 MnB선교회, MOM 선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주익씨가 강사로 나와 21세기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농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략적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
이주익 강사는 자연농업은 결국 화학 비료로 황폐화 된 땅을 토착 미생물을 이용하여 땅의 원천적인 힘을 회복 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복합 유축 농업으로 채소, 과수뿐만 아니라, 땅을 발판으로 사는 모든 동식물의 먹거리를 회복하는 농업임을 강조했다.
이 강사는 또한 땅의 회복을 위해 어떤 천연자재들이 쓰여지는지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연농법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생산의 비결을 설명했다.
한편 자연농업협회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천연자재 혹은 강의 DVD에 대한 판매도 실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문의는 jrhee2008@gmail.com 이나 (408)499-4145 (김동완 총무)에게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지난 24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개최된 산호세 자연농업 제7기 세미나를 개최된 가운데 강사로 참여한 이주익씨가 자연농업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자연농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