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생 참여 ‘영어페이지’ 신설
2013-08-26 (월)
▶ 기사·에세이 등 심사 본보 교육섹션에 게재
한국일보는 한인 1.5세, 2세의영어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영어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각중ㆍ고등학교의 학생기자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나 에세이, 생활수기 등을 보내주시면 소정의 심의 과정을 거쳐 본보 교육섹션영어페이지 면에 게재해 드립니다. 한인 언론 최초로 교육섹션을 제작해 한인 2세들의 명문대입학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한국일보가 새로 신설한 영어페이지에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보낼 곳은 4525 Wilshire Bl.LA, CA 90010 또는 이메일 peterpak@koreatimes.com이며 문의는 (323)692-2047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