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에서 수백배 가치있는 와인으로의 창조 배워야"
본보 특별후원
북가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소상공인들의 사업성공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지난 15일 코트라 SV무역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북가주경영학교 동문회(회장 조수선)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70여명의 한인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홍완철 큐셉 테크놀리지 코리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업성공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지혜등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홍완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마케팅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면서 "마케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제1법칙인 차별화와 잘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장점을 키워나가는 것이 훨씬 쉽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어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마케팅의 제2법칙이라면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아니면 아니라는 것을 정확하게 대답해줘야 하고 정확한 숫자, 확실한 플랜, 모르면 알때까지 계속해서 물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2부순서인 ‘와인 앤드 리더십’에서는 비즈니스맨들의 리더십을 와인과 비교 척박한 땅에서 자라서 결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와인으로의 변화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와인의 리더십과 관련 "포도의 가치보다 수 백배의 가치를 창조하는 와인, 다양함을 보여주는 와인, 인내와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와인은 비즈니스맨들이 배워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소상공인들의 사업성공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지난 15일 코트라 SV무역관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