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서운 아동포르노 중독

2013-08-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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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조사중에도 다운받아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성이 취조 중에도 아동포르노를 다운받다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다.

산타크루즈 경찰국이 14일 실리콘밸리 미성년 대상 인터넷 범죄전담반의 신고를 받고 월터 가버트(48)의 가택을 수사한 결과 수천개의 아동포르노가 발견돼 그를 아동포르노 소지혐의로 체포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경찰 조사 중에도 아동포르노를 다운받은 것으로 알려져 가중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동포르노 소지혐의와 경찰 조사 중 아동포르노를 다운받은 사실을 인정한 용의자는 현재 산타크루즈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한편 다양한 가명을 이용해 포르노 사업을 벌여온 용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아동포르노와 필로폰에 중독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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