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직장인, 20년전과 비교해 휴가 이틀 늘어나

2013-08-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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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일수 늘고 병가일수 줄어

20년 전과 비교 미 직장인들의휴가일수는 늘어난 반면 병가일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노동청이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공개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평균 휴가일수는 일년중 10일이며 1993년의 8일보다 2일 늘어났다.

또 같은 직장에 5년이상 근무한 직장인은 일년 평균 14일(1993년에는 13일), 20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은 18일(1993년에는 18일)간 휴가일수가 주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늘어난 휴가일수는 줄어든 병가일수로 인해 직장인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의 경우 병가일수는 1993년의 10일에서 8일로 줄었고 5년이상 근무자는 8일(1993년 13일), 20년 이상 근무자는 10일(1993년 17일)로 오래 근무할수록 병가일수는 20년 전보다 감소폭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공휴일은 20년전의 10일보다 2일 줄어든 8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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