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소년 핏불에 물려
2013-08-15 (목) 12:00:00
핏불에 물린 마티네즈 소년(10)이 수차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티옥 친구집에서 핏불의 공격을 받은 헌터 길번 소년은 뺨과 두개골, 팔이 찢어진 상태이며 현재 새크라멘토 UC데이비스 메디칼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헌터 담당의는 "헌터는 여러 곳에 피부이식수술에 받아야 한다"며 "어려운 수술"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년을 공격한 핏불은 동물통제센터로 옮겨졌으나 피해자 가족측은 안락사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