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파니 보석상에 강도

2013-08-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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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넛크릭, 문부수고 침입

월넛크릭 쇼핑몰에 위치한 티파니 보석상에 15일 4인조 강도가 침입해 소량의 보석을 강탈한 후 도주했다.

월넛크릭 경찰국의 스티브 고스키 루테넌트에 따르면 새벽 5시 45분께 복면과 후드스웨터를 착용한 4인조 강도단이 흰색 픽업트럭을 티파니 보석상 앞에 주차하고 잠겨 있는 문을 부수고 안으로 침입했다.

문이 열리는 동시에 알람이 울리고 진열장에 설치된 안전장치 때문에 이들 강도단은 별다른 수확을 건지지 못한 채 경찰이 도착하기 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들은 범행에 사용된 흰색 픽업트럭은 새크라멘토 시트러스 하이츠 지역에서 도난된 차량으로 확인됐고 다른 차량인 셰비 블레이저를 타고 도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같은날 앤티옥에서 벌어진 또 다른 강도사건과 이번 사건이 관련됐는지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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