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한의사 참여로 물리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이사장 김대용)가 중국 한의사의 참여로 활동영역을 물리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넓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에 따르면 중국에서 한의학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미국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에 있는 중국 한의사 주하가 씨가 봉사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주 씨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한방 검진 및 치료를 할 예정이다.
최근 주 씨는 봉사회를 방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저의 작은 봉사가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대용 이사장은 "귀한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을 자원해 준 주 씨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유데모니아에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명했다.
봉사회는 주 씨의 참여로 한방 치료뿐 아니라 검진 활동을 중국 커뮤니티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봉사회는 검진 시간을 토요일까지 확대하여 주중에 시간이 없어서 검진을 받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도 검진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반드시 예약을 통해서 모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약 문의: 408-641-천사(100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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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를 찾은 중국 한의사 주하가 씨(왼쪽에서 두 번째)가 봉사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