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 정책 배우러 왔어요"
▶ 시관계자와 간담회갖고 존 스타인벡 취재
본국의 문체부 산하 ‘지역발전신문위원회’ 기자단 일행이 지난 12일 살리나스 시를 방문하여 전ㆍ현직 시장 및 시 관계자와 문화ㆍ관광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살리나스를 방문한 문체부 산하 ‘지역발전신문위원회(위원장 윤주태)’ 기자단16명은 스타인벡(살리나스)과 헤밍웨이 출신지역(시카고)을 방문,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지역 마케팅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현지 기획 취재한다.
이 날 간담회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 스타인벡의 유산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한 시 차원 지원, 스타인벡과 관련한 지역행사, 스타인벡을 상품화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스타인벡 개인에 대한 지역민의 평가 등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에 제프리 와이어 경제개발담당은 “존 스타인벡 센터에 연 5만 달러 지원 및 각종 행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각종 문학행사를 개최해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니스 도나휴 전시장은 “살리나스는 북미 전체에서 소비되는 야채의 70~80%를 생산하는 최대 농업단지로 몇 해 전부터 첨단기술을 적용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방안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날 조 건터 시장, 데니스 도나휴 전 시장, 제프리 와이어 경제개발담당 및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문 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문기자단을 환영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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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본국의 문체부 산하 ‘지역발전신문위원회’ 기자단 일행이 살리나스 시를 방문하여 스타인벡을 취재하고 간담회를 가진 후 시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윤주태 위원장, 데니스 도나휴 전 시장, 이응찬 한인회장, 조건터 시장, 문 이 발추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