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 좌석 매진, 일반입장권 당일까지 판매1
▶ 6일(금) 오후 8시 헤이워드 쉐보 칼리지
리도 엔터테인먼트(LEDO Ent.·대표 장종성·영어명 제이 장)가 주최하는 한국의 대표 락 그룹 ‘부활’초청 콘서트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데뷔 29년차 답지 않게 왕성하게 활동 중인 ‘부활’은 현재 한국, 일본,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Purple Wave투어’의 일환으로 북가주 헤이워드와 남가주 애너헤임에서 각각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헤이워드 쉐보 칼리지에서 가질 콘서트 이외에 9월 애틀랜타, 뉴저지, 달라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콘서트 투어의 대장정에 오를 전망이다. 장종성 LEDO 대표는 “지난번 조관우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북가주에서 ‘부활’ 콘서트를 주최하게 됐다”며 “’부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고 골수팬들이 대거 콘서트에 몰리면서 예상보다 많은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콘서트 때와 마찬가지로 기념 티셔츠와 CD 판매수익 중 1만 달러를 고 이태석 신부님이 세운 미주아프리카 희망후원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켓예매처는 산호세(아모레, 갤러리아마켓옆), 프리몬트(만나식품), 오클랜드(시세이도, 코리아나플라자), 새크라멘토(콜로마 TV)이며 콘서트 당일에도 입구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으로 A석은 120달러, B석은 100달러, C석은 80달러다. 한편 LEDO는 10월 JK 김동욱, 알리, 문명진 등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들을 초청하는 ‘불후의 명곡’ 콘서트롤 비롯해 12월 포미닛과 비스트와 같은 아이돌 가수 초청 콘서트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일시: 8월 16일(금) 오후 8시
▲장소: 헤이워드 쉐보 칼리지 (25555 hesperian Blvd. Hayward)
▲문의: (925)918-1030, www.ledoentertainment.com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