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쟁 영웅, 윌리엄 딘 소장 묘소 참배

2013-08-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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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5개 군인단체 합동

▶ 63주년 기념 미군묘지 방문

북가주지역 대한민국 군인출신 단체가 6.25 발발 63주년이자 6.25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국정부수립에 공헌한 미군 묘지를 참배하고 헌화 및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6,25참전 유공자회(회장 유재정)는 오는 24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Presidio)내 미군 묘지에 안장된 윌리암 딘(Willim Deen)소장의 묘소를 참배키로 했다.

딘 소장은 한국전쟁 발발 이전 미 군정장관으로 당시 혼란한 한국정부수립을 돕는데 일조 했으며, 전쟁이 발발하자 미군 제24사단장으로 참전했다. 1950년 8월25일 대전에서 전투 중 실종된 후 북한군에 붙잡혀 3년여를 북한 형무소에서 혹독한 고문과 포로생활을 했던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딘 소장의 묘소 참배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SV분회와 월남참전 북가주전우회, 북가주해병대 전우회, ROTC북가주동지회, 6.25참전 유공자회 북가주지회가 참여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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