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건 바이백 행사
2013-08-12 (월) 12:00:00
오클랜드시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총기사고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10일 가진 건 바이백 행사에서 총기 100정을 회수했다. 이번 건 바이백 행사는 이스트 오클랜드 비영리단체 ‘Youth Uprising’에서 주최했으며 일반총기는 100달러, 공격형 소총은 200달러로 총 1만 달러를 사용해 100정의 총기를 회수했다.
총기를 반납하러 온 사람들 대부분이 이같은 건 바이백 행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오클랜드가 조금 더 안전한 곳으로 변하기를 바랬다. 클라이델 피어스씨는 “내 자식을 위해 집에서 총기를 없애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 반납하러 왔다”며 “이같은 총기반납행사가 더 자주 개최돼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