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주택가에 경비행기 추락
2013-08-09 (금) 12:00:00
코네티컷 이스트 헤이븐 주택가에 9일 경비행기가 추락해 2채의 주택이 부서지고 비행기 조종사와 주택에 있던 어린이 1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비오는 날씨에 트위드 뉴 헤이븐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려던 쌍발 프로펠러 엔진 경비행기가 공항 인근 중산층 주택가에 추락하면서 2채의 주택과 함께 불길에 휩싸였다. 경찰은 사고당시 주택에는 2명의 어린이가 있었으며 1명은 사망했고 다른 한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사고 비행기는 최대 3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소방관들이 9일 코네티컷주 이스트헤이븐 주택가에 추락한 비행기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