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틸리티직원 가장해 발레호서 주택강도

2013-08-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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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호 경찰국은 최근 유틸리티 직원으로 위장하고 강도 행각을 벌이는 일이 빈발하다며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용의자들은 유틸리티 직원 복장으로 스타벅스, 잠바주스뿐 아니라 단독주택에도 칩입해 강탈해가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8시반경 주택에 칩입한 용의자들은 6살 여야를 포함해 3명을 묶고 총으로 위협하며 폭력을 휘둘렀다. 오렌지색 조끼와 모자를 쓴 용의자들은 PG&E 직원이라 밝힌 뒤 손쉽게 주택 안으로 들어와 이같은 폭력강도 행각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로 보이는 흑인과 히스패닉계 남성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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