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U 컨설팅 전문가가 제공
2013-08-08 (목) 12:00:00
KTVU가 보도한 엉터리 아시아나항공기 조종사 이름을 제보한 사람은KTVU에서 컨설팅일을 해온 전 화물항공기 조종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블로거 리치 리버맨의 415메디어 블로그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조종사는 그동안 KTVU를 위해 컨설팅일을 해왔으며 믿을만한 제보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것으로알려졌다. 이 조종사는 KTVU의 피디로랜드 데 워크에게 이메일을 통해 허위의 조종사 이름을 전달했다.
미첼 토이 KTVU 총괄디렉터는 명단을 받고 이상하게 생각해 미교통안전국(NTSB)에 진위여부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고 NTSB의 인턴이 이를 확인해준 다음 방송을 탄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고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곤욕을 치른 KTVU는 이후 로랜드데 워크 KTVU 피디를 포함한 다른 2명의 KTVU 피디를 해고했고 NTSB의인턴도 마찬가지로 해고당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