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비 850~3,500달러까지 절약
등록기간도 25% 줄어들 전망
EB 9개도시들이 솔라패널 설치 등록과정을 최소화 하면서 850~3,500달러까지 등록비용 이 절약될 전망이다. 알라메다, 알바니, 버클리, 엘세리토, 에머리빌, 헤이워드, 오클랜드, 리치몬드, 샌리안드로 등 9개 도시는 솔라패널 같은 친환경 에너지 설치 등록과정을 간소화해 홈오너들은 물론이고 설치회사들도 절약혜택을 보게 됐다. 지난 수년간 가주 도시에 따라 솔라패널 설치 등록비용이 천차만별로 달랐고 허가증을 받는 기간도 오래 걸려 여러 가지로 문제가 제기됐었다.
보통 솔라패널을 설치하려면 주 정부 허가증을 받기위해 약 3~4개월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등록과정이 일괄적으로 관리되면서 25%정도 빨리 허가증이 발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패널 설치 전문업체 솔라시티의 고건호 전문가는 “태양광전기가 미래의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솔라패널 등록과정이 최소화되면서 많은 고객들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스트베이 9개 도시에서 솔라패널설치 등록비는 엘세리트의 100달러부터 리치몬드의 615달러까지 다양하며 산호세에서는 주택 솔라패널설치 등록비는 평균 310달러, 밀피타스는 약 141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패널 평균 등록비는 도시에 따라 다음과 같다. ▲알라메다: 104달러 ▲알바니 : 211달러 ▲버클리: 127달러 ▲엘세리토: 100달러 ▲에머리빌:250달러 ▲헤이워드 : 300달러 ▲밀피타스 :141달러 ▲오클랜드 : 248달러 ▲리치몬드: 615달러 ▲산호세: 310달러 ▲샌리안드로 :170달러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