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난 4일(일) 오후 4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임원 회의를 열고, 한인회 사업의 경과 보고 및 향후 행사와 관련해 세부적인 논의를 했다. 이윤구 한인회장은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지난 몇년 동안 비영리 단체로 승인 받지 못해 고생 해 왔었다고 하며, ”한인회 임원들의 수고 끝에 드디어 국세청(IRS)으로 부터 승인되었다는 편지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또 한인회 홈페이지(SacKorean.org나, .com)를 완성 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새크라멘토 한인회 소식과 지역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해 한인회 홈페이지와 연동, 이용자들의 편이를 높이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한인회가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인회 관련 지역 사회 봉사 및 홈페이지 관리 등을 맡겨 대학입시 원서를 쓸때 추천서를 주는 방법 또한 강구하기로 했으며, 프로젝터 구입 등을 통해 한인회에서 실시할 위생 교육 및 다양 한 행사에 사용하기로도 결정했다. 문화 행사를 준비한다고 알린 한인회는 LA라디오 코리아 합창단을 초청해 공연을 기획 중이다. 또한 오는 10월 19일 골프대회는 박철양 씨가 대회장, 주판훈 한인골프회 회장과 이윤구 회장이 준비 위원장으로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한인회는 오는 15일(목) 오전 12시에 광복절 기념식을 한국학교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윤구 회장을 비롯해, 박영희, 성인제, 박유애, 김민, 홍현, 조이 명주씨등 각부 부장이 참석했으며,또한 오는 10월 19일에 열리는 한인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대회장인 박철양 씨가 참석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 임원들이 현안을 놓고 논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