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샬롬교회 내달 새 성전 이전

2013-08-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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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샬롬교회(담임목사 김준식)가 9월에 새로 구입한 성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토랜스 버몬트 애비뉴와 델아모 블러버드에 위치한 새 성전 리모델링 공사가 현재 마무리 단계로, 이르면 9월 첫 주부터 새 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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