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식당앞서 총기난사

2013-08-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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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 사망*5명 부상

살리나스 타코 레스토랑에서 5일 새벽에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살리나스 경찰에 따르면 새벽 1시 30분께 타코스 초이스 레스토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2세 남성이 수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지고 28세 남성 1명이 역시 수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또 25세 남성과 53세 여성등 5명이 역시 수발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레스토랑 안에서 갱단원으로 보이는 2개 그룹간에 시비가 붙었고 이중 한명이 발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리나스 경찰국은 최근 갱관련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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