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면수심 목사, 징역 9년

2013-08-05 (월) 12:00:00
크게 작게

▶ 폭행 및 성폭행 미수혐의

교회 목사가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징역 9년형을 받게 됐다.

콘트라코스타 항소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소재 라잇하우스 풀 가스펠 교회의 데릭 브룩스(65) 목사는 지난 2011년 10월29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서 만난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러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사의 가족들이 용의자의 감형을 호소했지만 지난 5월 배심원단 측은 성폭행 미수, 폭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이화은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