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2살난 유아 풀에 빠져 익사
2013-08-04 (일) 12:00:00
산호세 거주 2살난 유아가 1일 저녁 이웃집 주택 뒤뜰 풀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호세 경찰국의 제이슨 다이어 서전트는 잠시 잠들었던 베이비시터가 잠에서 깨 유아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관은 주택인근을 수사한 결과 바로 옆집 뒤뜰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숨진 채 떠 있는 유아를 발견했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은 유아가 돌봐주는 사람 없이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