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신디 차베즈 승리
2013-08-02 (금) 12:00:00
친한파 주류 정치인이자 서민들의 친구로 지칭되는 신디 차베즈가 산타클라라 카운티 제2지구 슈퍼바이저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지난달 30일 실시된 이번 보궐선거에서 신디 당선자는 투표자의 55.6%인 11,814표의 득표를 통해 척 리드 산호세 시장이 지지를 선언한 데레사 알바라도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기쁨을 만끽했다.
차베즈 당선자가 본보에 알려온 당선소감을 통해 "매우 기쁘다. 나의 승리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문제나 의료보험 문제에 대해 갖고 있는 나의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동의라고 생각한다"면서 "선거 캠페인 동안 도와준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