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노사 협상시한 임박

2013-08-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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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또다시 파업 강행 할듯

▶ 5일(월)요일부터 교통체증 예상

가온 가운데 협상타결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바트노조가 또다시 파업을 강행할 조짐이다.

바트노조는 협상결렬시 예정대로 파업을 진행한다는 사전경고를 협상시한 72시간 전인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업 강행시 매일 40만 명이 이용하는 바트 이용객들의 발이 묶이며 큰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바트 노조측은 “정말 파업을 피하고 싶지만 사측의 무성의한 협상태도로 애꿎은 이용객들만 불편을 겪게 될 것 같다”며 “지난 30일간 협상의 진전이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관계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임금인상과 직원혜택에 대한 판이하게 다른 입장차이가 가장 큰 이슈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트노조가 한 달 만에 또다시 파업을 강행한다면 베이지역에 전보다 더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출퇴근 자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 전망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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