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헌혈수준 최저
2013-08-02 (금) 12:00:00
미 적십자사는 여름철 헌혈수준이최저로 떨어져 수술에 필요한 피가 부족하다며 헌혈에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권고했다. 적십자사는 혈소판 헌혈자를 비롯해 혈액형 O-, B-, A- 소유자들의 헌혈이 시급한 상태라고 전했다.
북가주 적십자사의 제프 메이어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어떤 환자들은 일생 동안 헌혈된 피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헌혈에 대한 더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밝혔다. 적십자사는 전달 헌혈자가 5만명 이하로 급감하자 헌혈을 권고하는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약 15%의 헌혈율이 증가했지만 아직까지 피를 필요로 하는 병원의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북가주 적십자사는 매일 300여명의헌혈자를 필요로 한 가운데 관심 있는헌혈자는 최소한 17세, 몸무게 110 파운드 이상의 건강한 성인이며 문의는(1800)733-2767로 연락하면 된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