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국항공기 동시착륙 금지

2013-08-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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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O, 아시아나 사고 후 조치

SF공항(SFO)에서 외국 항공기의 동시착륙이 금지되고 일대일 착륙으로 바뀌게 된다.

연방항공청은 지난달 30일 아시아나기 충돌 사고 여파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국내선 항공기는 이전과 동일하게 2대가 SF공항 활주로를 통해 동시 착륙할 수 있다.


항공청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아시아나 항공기와 타이완 EVA에어 항공기가 너무 낮고 빠르게 들어오다 SF공항에서 재 착륙을 시도했다"면서 "외국 항공기의 일대일 착륙으로 시간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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