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 팀 참가 불타는 경합 벌일 예정
▶ [본보특별후원] 10일(토) 헤이워드 알든 올리버 파크
북가주한인야구협회(회장:데이빗 정)가 주최하는 제40회 북가주 소프트볼 대회가 10일(토) 오전 9시 헤이워드 알든 올리버 파크(2580 Eden Park Pl. Hayward)에서 개최된다.
한인 1세와 2세를 야구를 통해 맺어주는 북가주 소프트볼 대회는 북가주 한인 스포츠 행사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북가주소프트볼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팀을 이뤄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 대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헤이워드에서 장소를 이전해 좀 더 따뜻한 날씨아래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해 접전 끝에 네이버후드 팀이 메이저리그(연령제한 없음), K-1 팀이 매스터리그(35세 이상)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1년 동안 연습에 매진해온 출전팀마다 올해 우승기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수비와 안타 등이 터져 나올 때마다 경기장 밖에서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응원할 장외대결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개막식은 정오에 시작하고 각 팀이 낸 등록비의 일부는 교회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시: 8월 10일(토) 오전 9시
▲장소: Alden E. Oliver Park, Hayward
▲문의: 다니엘 김 (408) 391-3469, sfnckaba@gmail.com
<김종식 기자>
작년 SF 아마존 크로커 파크에서 열린 제 39회 북가주 소프트볼 대회에서 마스터리그 우승을 차지한 K-1 팀이 챔피언쉽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