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산호세새소망교회
▶ [본보후원] 난치병 아동에게 희망 전해요
한인2세들이 오는 17일 오후7시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와 미술전시회를 개최, 희망을 전한다.
호프박스(HopeBox)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희망의 선물(GIFT OF HOPE)’을 주제로 소아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베이지역 고등학생 3명이 설립한 호프박스는 제 3세계 아동들에게 버려지는 교과서를 보내는 교육적 지원과 산호세 카이저병원 장기입원 환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음악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첫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아이티 빈민지역 아동들에게 태양열 램프와 정수기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자선음악회와 미술전시회는 본보와 KEMS TV,한인암환우회, 카이저 소아암센터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30여명이 참여하며, 미술 전시회에는 고등학생과 미술대학생 10여명과 화가들이 뜻을 같이 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소아암, 난치병 아동을 돕는 일에 사용된다.
▲일시: 8월 17일 오후7시
▲장소: 산호세새소망교회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문의: (408)320-6543, www.hop3box.org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