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후 SF 크로니클 빌딩 입주

2013-08-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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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사이트 야후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빌딩에 입주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야후는 25일 110 5th 스트릿에 위치한 7만 스퀘어피트 규모 SF 크로니클 빌딩의 3개층 사무실 공간을 5년간 렌트할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페이먼트 스타트업 스퀘어가 1455 마켓 스트릿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빈 사무실공간에 야후가 입주하게 됐다.

사무실 렌트 거래내역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5년간 총 1,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의 제클린 리스 총괄 개발사업디렉터는 “SF 크로니클 빌딩 입주로 협력과 혁신을 도모하는 야후의 기업문화가 더욱더 성장할 전망이다”며 “엔지니어링 부서가 이곳 사무실에서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가 입주할 SF 크로니클 빌딩 사무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유리로 둘러싸인 컨퍼런스 룸, 칸막이가 없는 탁트인 공간을 자랑하며 ‘세계에서 가장 쿨한 사무실’로 선정된 바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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