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츠칼튼 레지던스, 명품 전망에 눈길

2013-08-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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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타호를 담은 럭셔리 펜트하우스

▶ 분양가 250만 달러부터

레이크 타호의 럭셔리 콘도 ‘리츠칼튼 레지던스’가 23유닛의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선보인다.

눈부신 태양의 여름과 환상의 슬로프의 겨울,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갖춘 레이크 타호에서 럭셔리한 시설의 호텔 3층에 위치한 콘도는 20피트 높이의 탁 트인 천장과 환상적인 전망으로 타호의 부동산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 가격은 가구를 제외하고 250만 달러에서 시작한다. 시에라 크레스트, 마티스 밸리와 카슨 레이진가 한눈에 들어오는 180도 뷰를 담고 있으며 베드룸과 리빙룸, 홈시어터룸 등으로 꾸며졌다. 최소 1554스퀘어 피트로 구성된 2베드룸을 시작으로 최고 3407스퀘어 피트의 3~4 베드룸까지 23개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양면 벽난로, 호텔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여름 테라스 등 최고급 가구와 함께 스키장비 없이도 접근 가능한 슬로프, 레크레이션 시설, 곤돌라를 타고 갈 수 있는 노스스타 빌리지의 레스토랑과 쇼핑 등 편리한 접근성으로 특별한 럭셔리 홈에서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다.


리츠칼튼의 영 팍 마케팅 팀장은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으로 미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힌다”면서 “가격도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지던스보다 훨씬 저렴해 IT에 종사하는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한인들이 문의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성수기는 겨울과 여름으로 겨울에는 스키장, 여름에는 캠핑, 주변 관광지 등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한 번 둘러보신 분들은 미국에서 찾아보기 어렵게 아름다운 조망과 깨끗한 주변 환경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린다”고 말했다.

리츠칼튼 레지던스가 세워진 이후 주변 타운들도 관광지로 개발돼 현재 35% 정도가 판매 완료된 상황이며 한인은 전체 판매의 10-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530)562-3114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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