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 이중주차법 강화 추진

2013-07-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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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시가 이중주차 벌금을 인상하는 등 관계법 강화를 추진중이다.

스콧 위너 SF시 수퍼바이저는 지난달 30일 열린 청문회에서 "이중주차로 샌프란시스코의 도로정체가 악화되고 있다"며 "특히 배달트럭들의 이중주차 폐해가 크다"고 지적했다.

위너 수퍼바이저는 2011-2012년도 발부된 총 150만달러 주차요금 중 이중주차 벌금(110달러)은 2만2,000달러에 불과했다면서 이중주차에 대한 적발이 너무 소홀했다고 밝혔다.


한편 필모어 스트리트의 업주들은 "배달트럭들이 이중주차 외에 적당한 자리를 찾을 수 없다"며 이중주차법 강화에 난색을 표명했다. 이중주차법 청문회는 9월 중순 재개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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