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08회 등불축제에서 몬트레이 사물놀이단

2013-07-29 (월) 12:00:00
크게 작게

▶ 한국의 소리 주류 사회에 알리다

몬트레이 사물놀이단(단장 조덕현)의 사물놀이 공연이 27일 퍼시픽 그로브시 소재 로버스 포인트에서 펼쳐진‘등불축제(Feast of Lanterns)’에서 한국전통의 소리를 널리 알렸다.

24일부터 28일까지 퍼시픽 그로브에서 펼쳐진 제108회 ‘등불축제’ 축제에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함께 아트,놀이, 각종 퍼레이드, 연 날리기 등을구경 온 3,000여명의 방문객들은 다소 생소한 사물놀이 공연을 신기한 듯 쳐다보면서도 사물공연단의 열정적인공연에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조덕현 단장은“ 3,000여명의 방문객과 500여명 이상이 관람하는 이 공연은 주류 내에서도 큰 행사인데 몬트레이 사물놀이단이 참가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사물놀이단은 앞으로 좀더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매년 이 같은 축제에 참가해 한국의 소리를 널리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