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총연 사무실 SF한인회관 입주

2013-07-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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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총회장 이정순)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내 사무실을 사용하기로 했다. SF한인회 전일현 회장은 “한인회관 사무실에 총연이 입주했다”며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한인회관에 비어 있는 공간이 있는 데 굳이 총연 사무실을 따로 얻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며 “한 울타리에서 서로 조언하고 도움을 주고받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사무실 임대료 등의 수익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1석2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20일 벌링게임 하얏트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이정순 총회장은 “우선은 한인회관 사무실을 사용하기로 했다”며 “SF한인회 차원의 도움을 총연에 줄 수 있고 반대로 총연도 SF한인회의 일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관계가 더욱 원만해 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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