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성추행 혐의CHP 대원 체포돼
2013-07-29 (월) 12:00:00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쇼핑몰 화장실에서 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29일 새크라멘토 경찰국에 따르면 가주고속도로 순찰국(CHP)의 제프리 클로손(47)이 아덴 페어몰 화장실에서 22세의 장애인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6일 교도소에 수감됐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의 더그 모스 경관은 “쇼핑몰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검토해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면서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에서도 내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성추행혐의로 수감됐던 용의자는 현재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화은 인턴기자>